"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는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이 쓴 자기 개발 도서입니다.
그럼 이 도서를 읽고 줄거리,저자소개,느낀점을 공유하려합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줄거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이 쓴 자기 개발 도서입니다. 이 책은 두 마리의 쥐와 두 명의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에 대한 대처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두 마리의 쥐인 "스니프"와 "스쳐"는 항상 같은 곳에서 치즈를 찾으며, 그러다 치즈가 사라지면 변화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만 새로운 치즈를 찾아나서는 것을 배웁니다. 반면, 두 명의 인간인 "학자"와 "공장주인"은 쥐들과는 달리 생각하고 분석을 하며 더 많은 시간을 쏟아 새로운 치즈를 찾아가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변화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변화는 불가피하며,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새로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변화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쥐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은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나 조직 내 변화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때, 이 책의 교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직 내의 리더나 매니저에게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조직 내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대처 방법을 알려주며, 조직의 성공을 위한 지혜를 제공합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변화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데 필요한 도전적인 태도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대처 방법을 가르쳐주며, 개인적인 성장과 조직 내 성공을 위한 지혜를 전달합니다.
스펜서 존슨 저자소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인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은 미국의 작가, 연설가, 컨설턴트이며, 셀프 헬프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그는 세계적인 자기 개발 분야에서 유명한 저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Who Moved My Cheese?"를 비롯하여 다수의 자기 개발 도서를 썼습니다.
스펜서 존슨은 1938년 미국의 뉴저지 주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전공을 하였으며, 전문 교육학 석사 학위와 전문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뉴저지 주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도, 셀프 헬프 분야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였습니다.
스펜서 존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같은 책을 통해 변화와 성공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지혜를 공유하는 연설가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스펜서 존슨은 셀프 헬프 분야에서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왔습니다. 그는 변화에 대한 대처 방법, 리더십, 의사 결정, 성공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쓴 책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펜서 존슨은 현재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매우 짧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삶의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네 마리 쥐와 인간의 이야기는 우리가 삶에서 마주치는 변화와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아가기 위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변화는 언제나 불편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변화를 수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는,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내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치즈가 옮겨졌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변화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접근 방법 중 하나이며, 이것이 성공적인 변화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이 책은 매우 짧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변화에 대한 지혜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내가 마주치는 변화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변화의 힘과 그것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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